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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Native로 사용하면서 함께 사용한 Dropbox가 올해 3월부터 연결 기기를 3대로 제한한다고 한다.

여러 클라우드를 사용해보았지만, Dropbox처럼 심플하면서 내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없었는데, 연결기기를 제한할 경우 Dropbox는 더이상 무료로 서비스 받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

 

내가 Dropbox에 연결한 기기를 보면, iPhone, iPad, 회사 PC, 그리고 노트북 및 집 PC 등 이렇게 5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3대로 줄인다면 나에게 Dropbox는 몹쓸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어 버린다. 이렇게 유료 가입을 유도하는 것인가...?

 

나에게 Dropbox 용량을 1TB는 필요없는 상태인데, 연결기기 제한을 풀기 위해 한달에 약 10,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것 같다. 개인적인 바램은 MS의 OneDrive와 같이 Dropbox 용량은 줄이고 기기 제한이 없는 유료서비스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안되면 OneDrive로 클라우드를 변경하는 것을 심각히 고민해봐야겠다. 요즘 MS도 리눅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인데, 언젠가 우분투 OneDrive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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