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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 돈이었다면...

category 로그/일상다반사 2018.10.18 20:41

오랜만에 인도로 출장을 간다. 정말 가기 싫은 곳 중 하나인데...

어쨌든, 21일 출국 일정으로 계획은 1주지만 2주 있을 생각으로 가는데, 현실은 3주가 될지도 모른다. -.-;;


오늘 출장 일비 및 출장비를 지급 받았다.

우리는 실비 정산이라 출장비로 현금을 이렇게 많이 지급 안하는데...

사진처럼 이렇게나 많이 달러를 주더라. 왜 그런가 했드만, 관리부에서 현금을 숙박비를 정산하라고 한다.

현금으로 정산하면 인도 Guest House 숙박비를 30% 가까이 할인 해주고 세금 계산서도 발급 가능하니...

현금으로 정산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사진처럼 달러를 많이 지급한 것이다.


사진 속 달러가 모두 내 것이라면 참 좋을텐데... ;;

현실은 숙박비인 달러를 잃어 버리거나 소매치기 안 당하게 잘 챙겨야 한다. -ㅅ-;;

예전에 회사 사람이 소매치기 당해서 고생한 것을 봐서 그런지 은근히 신경 쓰인다.

함께 가는 부장님께 달러를 맡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0-;;


그나저나 출장 전에 기능 구현이 다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태산이다.

함께 출장가는 부장님도 그렇고 나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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