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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XX

category 로그/일상다반사 2018.09.20 09:09

삼성의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카피라이터를 패러디 하고 싶다.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고 하지만, 4개월 동안 디버깅해서 나온 결과가 정확한 원인을 못 찾은 상태에서 땜빵으로 수정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코드 수정한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예외 사항을 처리하는 코드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중복 코드 남발로 인한 코드의 복잡도가 올라가게 만들어 가독성을 더 떨어지게 만든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얍샵한 사람이라 앵간하면 피하는데, 수정한 코드마다 소스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애기좀 했드만....

원인 파악해서 수정하려면 1년동안 디버깅하라는 애기야... !!!

너희가 직접 고치던가...

이건 뭐.... 정말 아래 짤방이 딱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4개월동안 한 일이라는 것이 정확히 문제 수정한 것도 아니고 땜빵 처리...

그것을 자랑스럽게 수정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나 바보'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인지...?


정말 머리 뚜껑 열어서 뇌 구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저렇게 수정(땜빵) 해 놓고 이 문제를 해결한 대단한 사람이라고 정말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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