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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fit Pace를 지르다

category 관심사/하드웨어 2018.06.22 09:24

지난번에 미밴드2를 관해 소개한 글이 있다.

별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2년동안 잘썼고 미밴드3를 곧 정발하니 그때 사야겠다고 간단히 쓴글인데...

지금 착용하고 있는 미밴드2가 지쳤는지 빨리 미밴드3로 바꾸라고 시위하는듯 스트랩이 끊어져버렸다. 그렇다고 미밴드2를 착용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정해주는 고리가 끊어져서 어디 걸리면 자주 풀려버리는 일이 생긴다. 한번은 출근길에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다른사람에 걸려 미밴드2가 손목에서 떨어질뻔한...;;

사진을 잘못 찍은것인가...?

왜 이렇게 낡아보이고 싼티 나게 보이지...?

정말 이제는 미밴드2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미밴드3를 알아봤는데... 마침 정발 제품에 대한 예판이 있어 가격을 보고 흠짓 놀라버렸다... ;;


미밴드3 국내 정발 가격이 무려 46,800원이나 하는 것이 아닌가...?

샤오미 미밴드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꽤 괜찮은 성능과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밴드라 인기 있는 것이지...

46,800원이라는 가격과 배송비도 별도라면 약 5만원 가격의 스마트밴드인 것이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28,000원인데...

아무리 정식 수입으로 인한 관세와 같은 추가 세금 및 현지화(한글화)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밖에...


아무리 초기 물량 및 수급 문제로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치더라도 샤오미가 공시한 가격의 1.5배가 붙은 것을 보고 마음을 바로 접었다.

미밴드3 가격이 저 가격이면 조금 더 돈을 보태서 차라리 Amazfit bip을 구입하고 말지...


Amazfit bip을 구입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니, 6~8만원선에 판매되는 것을 보고 이것을 살까 하다가...

앞서 구입한 선배가 있어 어떠냐고 물어보니, 기능이나 베터리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너무 애플워치 짝퉁스러워서 차고 다니기 조금 부담스럽다는 애기와 함께 이미 처분했다는 말을 듣고 심히 고민... ;;;


삼성과 애플은 가격면에서 넘사벽이라 바로 내 머릿속에서 지웠고... 삼성은 가능하면 안사려고 한다.

10만원 미만의 괜찮은 스마트밴드나 스마트워치를 찾아보니, Fitbit 제품과 Amazfit Pace으로 좁혀졌다.

그 이외의 해외 제품은 국내 앱에 대한 알림 기능이 부실하기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 국내 제품도 미밴드 짝퉁 느낌이 나서... ;;


예전에도 미밴드2 기능이 조금 아쉬워 핏빗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방수 기능도 없고 생각보다 베터리 소비도 심한 것 같아서 구입을 포기 하였는데, 선뜻 내키지 않았다.


Amazfit bip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샤오미 스마트워치가 바로 Amazfit Pace를 알게 되었다.

내눈에 딱 들어온 제품이지만 가격이.. 무려 15만원이 넘었으나, GearBest에서는 종종 쿠폰 및 핫딜로 89불에 판매된 적이 찾아보니... 이번주 초에도 그런 딜이 있었다. -.-;;;


다행이 89불보다는 비싸지만, 99불에 판매하고 DHL 배송비도 3000원정도로 하는 물건이 있어...

약간의 고민 과정을 거쳐 '금연을 두달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라는 생각에 바로 주문하였다. 다른 곳을 찾아보아도 다해서 11만원이라는 가격에 구입할 수 없기에...;;

재미있는 것은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배송 상태를 확인하려고 살펴보니...

그새 가격이 올라있었다. 어제보다 무려 13,000원정도가 오른 가격이었다. 환률도 요즘 좋지 않고 가격까지 올라버리니... ;;


암튼 물건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물건을 받는대로 개봉기 및 간략 사용기 올려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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