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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몸무게를 보고 엄청난 좌절을 먹고...

일요일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정신 차리라는 의미에서 불어난 몸무게를 블로그에 기록하였다.


다이어트, 영어회화, 금연은 평생동안 도전해야할 나의 숙제이자 목표라고 생각하기에...

무한도전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생각나는대로 또는 틈나는대로 기록하며 관리하려고 하였으나...

이러저런 이유로 신경을 쓰지 못할 경우 바로 체중 증가 바로 나오고, 영어 회화는 2달째 중단된 상태가 되었다.


이렇게 가다가는 올해 몇 가지 목표중 하나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말 최악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엄습해오고 있다. 현재 진행 목표는 금연 하나만 유지하고 있을 뿐... 다른 것은 모두 중단된 상태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금연도 언제 중단될지도... ;;


사실, 영어 회화는 회사 업무가 바빠 지면서 중단된 상태지만 다이어트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다. 지난 한달동안 하루 평균 12km 이상 걸었지만,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잦은 술자리로 인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체중 감량은 커녕 지난달 대비 3kg나 증가하였다. 긴장감이 너무 없었나 보다...


정말 이렇게 진행하면 올해 말에 아쉬움만 많이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올해 절반 가량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시 마음 다잡고 무리한 목표는 아니지만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수준으로 목표(유한도전)을 정하고 남은 기간 동안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 다이어트
    73kg - 무리하지 않고 약 6kg 감량하면 충분히 이룰수 있다.
  • 일빵빵 회화
    많은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학습한 강의는 체화될때까지 반복해서 듣자. 우선 50강까지만 생각하자.
  • 금연 프로젝트
    이것은 별수 없다. 무조건 참는 수밖에는...;;

그리고 '내집갖기 프로젝트'를 추가하였다.

정말 내집을 갖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요즘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서 블로그에 내집 갖는 과정을 지금부터 하나 하나 기록하려고 한다.

때로는 부동산 정보가 될수 있을 것이고... 때로는 푸념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무한도전에서 유한도전으로 카테고리를 변경하였으니...

꼭... 목표를 이루어 성공하기 위해서 긴장도 하고 노력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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