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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

category 로그/일상다반사 2017.11.14 09:15

내 버릇이 하나 있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들어가면 책상 정리를 하는 습관이 있다.

책상 정리를 해도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지난 프로젝트 하면서 작성한 문서를 폐기하고 안쓰는 보드를 정리하면 그런대로 너저분한 책상이 좀 깨끗하게 보이긴 한다.


뭐 그렇다고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지만 그래도 너저분한 문서가 없어진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매번 일을 하다보면 그때 그때 정리한 문서나 참고한 자료들로 너저분한데, 이것을 정리하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D-Day가 2월 8일인데, 그때까지 정신없이 달려야 할듯 한데 아직 프로젝트 초기라 약간의 여유가 있어 습관대로 책상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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